만드는 사람
코드든 그림이든 글이든 —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과 잘 통해요. 결과보다 ‘만드는 과정’ 얘기가 좋아요.
함께 있으면 편하고, 서로의 작업을 응원하게 되는 그런 사이를 좋아합니다.
코드든 그림이든 글이든 —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과 잘 통해요. 결과보다 ‘만드는 과정’ 얘기가 좋아요.
작업엔 진지하게, 대화는 가볍게. 깊은 얘기도 시답잖은 농담도 둘 다 좋아하는 사람이에요.
덕질·창작·개발 무엇이든, 잘되면 같이 기뻐하고 힘들면 토닥여주는 관계가 가장 좋아요.
직설적이어도 괜찮아요. 다만 솔직함과 무례함은 다르니까 — 선을 지키는 솔직함이 좋아요.
좋은 그림·노래·아이디어 보면 “이거 봐!” 하고 공유하고 싶은 사람. 취향 추천 대환영이에요.
반짝하고 사라지기보다, 느슨하더라도 오래 가는 사이가 좋아요. 자주 못 봐도 반가운 그런 거.
아래는 제가 분명히 싫어하는 것들이에요. 보편적인 선을 넘는 행동은 바로 거리를 둡니다. ●가 많을수록 즉시 차단/손절.
성적인 메시지, 그런 목적의 접근·관계 요구는 절대 사절. 예외 없이 즉시 차단합니다.
즉시 차단맥락 없는 비방, 시비, 공격적인 막말. 화풀이 받아주는 사람 아니에요.
바로 손절혐오·차별, 범죄 미화, 타인을 깎아내리는 글 등 보편적 상식과 윤리에서 벗어나는 것 전반.
즉시 차단초면에 막말·갑작스런 반말, 무례한 농담. 친해지는 순서를 건너뛰는 건 부담스러워요.
거리 둠일방적인 설파나 강요. 생각이 달라도 존중하면 되는데, 들이미는 건 사양할게요.
거리 둠사적 대화 캡처·박제·유출, 뒤에서 험담. 신뢰가 깨지는 일이라 한 번이면 끝이에요.
바로 손절서로 예의만 지킨다면,
우리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요.
읽어줘서 고마워요. 편하게 인사 와주세요 :)